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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퍼즐놀이로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영어교구가 있을까?

 퍼즐 놀이로 아이들이운 알파벳을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교구 맥퍼즐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학부모와 선생님의 관심을 끌면서 ,....

 

아이를 둔 많은 학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일찍 영어를 가르치고 싶지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방법이 막막하여 고민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영어학습 교구가 있어 추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글자보다는 그림, 색상, 도형 같은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색상+도형+그림을 활용한 학습교구가 아이들에게 적합하죠. 색상+도형+그림을 활용한 퍼즐은 오락성과 영어공부를 동시에 충족시켜 아이들과 학부모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학습교구가 될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국어도 정확히 익히지 못한 상황에서 알파벳을 익히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사회에서 지나친 교육열 때문에 적지 않은 학무모님들이 아이들이 3~4살 되면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일부 아이들은 부모님의 지나친 학업 강요로 아이들이 언어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학부모님들은 조금 신경을 써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 연령이나 아이들이 관심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활용하여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교육방식이 교육효과가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첫 걸음은 아마도 26개의 알파벳을 눈에 익히는 단계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대개 아이들의 연령이 낮을수록 알파벳을 노래로 부르게 한다거나 몸동작으로 알파벳을 표현하게 하는 신체놀이를 통해 알파벳을 익히게 하지요. 한편으로 우리 아이들은 알파벳 익히기 책이나 단순한 알파벳 카드를 통해서도 영어라는 낯선 언어를 접하게 됩니다. 그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우리말도 아직은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26개나 되는 알파벳 모양을 완전히 익히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으로 익힌 기술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체득의 원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고 해서 수영하는 방법을 혹은 자전거 타는 방법을 잊어버렸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 부여받은 잠재능력 중에서 환경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역이 언어라고 하는데, 영어도 운동처럼 체험을 통해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익힌다면 그 효과는 클 것입니다.

특히 아이가 3-4세쯤 되면 소근육이 발달되어 어느 정도 손놀림이 자유로워지고 동물들의 울음소리나 행동을 몸짓으로 흉내 내는 모방놀이나 어떤 색이나 형태에서 연상되는 것들을 이어서 말하는 ‘연상놀이’를 즐기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인지역량도 조금씩 발달되어 이전 보다 복잡한 것들을 수행해 보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자석퍼즐과 같은 ‘놀이감’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면 좋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의 아이들의 인지능력은 아직 논리적이거나 조직적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이기는 때문에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오히려 단순한 놀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학습효과는 훨씬 큽니다.

바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아이들이 양손을 사용하여 색 따라 모양 따라 자석퍼즐을 붙였다 떼었다 만지면서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알파벳 자석 맥퍼즐’은 학부모님뿐만 아니라 학습지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스킨쉽을 하면서 학습시킬 수 있는 좋은 학습교구 인 것 같습니다. ‘영어 알파벳’ 맥퍼즐은 인지언어학에 바탕을 두고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잠재능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언어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놀이’에 학습을 적절히 융합시킨 자기 주도적인 학습교구라고 합니다.

또한 특허와 디자인 출원된 내용을 토대로 색상, 도형, 그림 이미지를 활용한 이 맥퍼즐은 알파벳을 전혀 모르는 아이일지라도 카드식 퍼즐에서 단계별로 제공되는 힌트를 통해 반복적으로 퍼즐을 맞추며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습득할 수 있도록 특별히 창안된 아이디어 제품인 것 같습니다.

특성화된 카드식 ‘영어 알파벳’ 맥퍼즐은 폭신폭신한 무취제 EVA에 자석을 접착하여 제작하였고, 아이들에게 유해성이 없다는 자율안전검사도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이것은 아이들이 혼자서 혹은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집중력, 연상력, 관찰력, 창의력 같은 잠재능력을 발휘해 가면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두뇌개발에도 참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맥퍼즐 맞추기는 단순히 흥미위주의 놀이가 아니라, 학습에 재미요소를 부가한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놀이에 몰입하게 되고, 그런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계되는 신개념 영어 학습교구인 것 같아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 강추합니다.